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방법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방법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누구나, 특히 온라인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써야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의 상위에 노출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결국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라는 평범한 진리로 귀결됩니다만, 이 글은 온라인에서 좋은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한 개인의 가벼운 의견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뿐 아니라 검색엔진도 좋아하는 문서를 만들고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글쓰기

 

1.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기본상식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좋은 콘텐츠를 검색결과에 상위노출하는 방법입니다.

바꿔 말하면, 검색엔진최적화는 좋은 콘텐츠가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이란 얘기입니다. 시시껄렁한 콘텐츠로는 온갖 기술적인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을 병행하여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1-1. 글은 길수록 유리하다.

글은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여기에는 이견이 갈리기도 하지만,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측면에서는 짧은 글 보단 긴 글이 유리합니다.

어느정도 긴 것이 적당한가에 대한 답은 키워드에 따라 다릅니다. 경쟁이 심한 키워드는 다른 사이트에 쓰인 글 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길게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도 최소 1,500자 이상은 써야 검색엔진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단순히 길기만 하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글이어야 하는데요, 검색하는 사람의 검색의도에 부합하는 글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검색엔진은 사람이 검색한 의도를 파악하고 가장 관련있는 답이 있는 웹문서를 보여주는 것에 존재의 의의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은 짧은 글 보다는 긴 글에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이 있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1-1.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려라

긴 글은 내용이 많기 때문에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긴 편입니다.

방문자 체류 시간은 검색엔진최적화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데요, 체류 시간이 길면 검색엔진은 해당 페이지가 유용하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만약 방문한 페이지에 대한 체류시간이 짧다면, 검색엔진은 쓸 데 없이 글만 길고, 사람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이구나.’ 라고 판단하고 SEO 점수를 낮춥니다.

좋은 검색엔진이란 사람의 검색의도를 파악하고 원하는 답을 먼저 보여주는 것에 있기 때문이에요. 쓸 데 없이 긴 글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짧은 글이 낫습니다.

즉, 검색엔진은 긴 글이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을만한 내용을 갖고 있는 페이지를 좋아합니다.

여러분..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는 이렇게 어려운 작업입니다.

 


 

1-2. 중복문서는 절대 금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중복문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글을 가져와서 쓰는 것도, 내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에 중복문서가 있어서도 안되는데요, 거의 높은 확률로 검색결과에서 해당 페이지가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다 겪어보고 하는 얘기예요.

  • 다른 사이트의 글을 내 사이트로 복사해 왔을 경우 – 내 사이트의 해당 페이지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집니다.
  • 내 사이트 내에서 중복문서가 여러 개 있을 경우 – 원본과 복사본 모두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집니다.

요즘은 검색로봇이 너무 똑똑해져서 적당히 수정한 복사글도 바로 알아차립니다. 수정하여 다른 곳에 다시 사용을 원한다면 대폭 수정을 해야 하는데요, 그럴 바엔 그냥 새롭게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3. 소제목 (H 태그) 사용

문서가 길면 읽기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글의 흐름이나 주제가 바뀔 때 중간 중간 헤딩요소를 사용하여 소제목을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제목은 헤딩요소인 H태그를 사용합니다. 보통 제목은 title tag를 이용하므로 본문에서 소제목 작성시 H태그는 H1, H2, H3 이런 식으로 차례대로 사용합니다.

테마에 따라 제목을 타이틀 태그가 아닌 H1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라면 본문에서는 H2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소제목 H태그는 가능하면 순서대로 사용하세요. H3을 먼저 사용하는 것 보다 H2가 나온 뒤, H3과 H4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교과서 목차 형식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H1 (제목) 검색엔진최적화

    • H2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기본상식
      • H3 글은 길수록 유리하다
      • H3 중복문서는 절대금지
      • H3 글쓰기에 소제목 활용
      • H3 자주 수정하고 업데이트 할 것
      • H3 본문에 이미지 사용
    • H2 키워드 사용
      • H3 제목에 키워드를 넣을 것
      • H3 본문에서 키워드 반복

이런 식으로 소제목을 사용하면 문서의 검색로봇 뿐 아니라 실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논리의 흐름에 있어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한글로 쓰인 웹문서는 여전히 H태그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절한 H태그를 사용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1. 무분별한 H태그 사용 자제

하지만 소제목이 SEO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H태그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본문은 짧고 제목만 가득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 이게 뭔가 싶겠죠? 소제목은 적당한 간격으로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500자~1,000자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1-2-2. H4 이하는 효과가 적다.

제목 H1 이 가장 중요하고 H3 까지가 유의미한 도움을 줍니다. 꽤 긴 문서가 아니라면 억지로 H4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의 논리와 흐름상 H4 태그까지 사용할 정도라면 이 글처럼 상당히 긴 문서가 될 겁니다. 물론 필요하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1-4. 자주 수정하고 자주 업데이트 할 것

네이버에서는 글 수정을 자주하면 검색누락이 된다는 낭설이 있지만, 대부분 이미 블로그에 문제가 있거나 글 수정으로 내용이 대폭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글은 자주 수정하여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하고, 잘못된 내용이나 오탈자, 비문 등이 발견되면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1-5. 이미지도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영역

이미지의 제목설명(Alt Text) 누락은 성격 급한 사람들이 온라인 글쓰기를 할 때 가장 자주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에 제목과 설명을 제대로 적어 준다면, 검색엔진의 이미지 검색에도 잘 노출될 뿐 아니라 전체적인 검색엔진최적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1-5-1. 이미지 제목

본문에 이미지를 사용할 때는 이미지 제목을 ‘DSC1088’, ‘2020_1234’ 등과 같이 파일명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이미지 내용에 맞는 제목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이런 파일명으로는 검색엔진이 어떤 이미지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5-2. 이미지 Alt 사용 (Alt Text/Tag)

글을 읽다가 ‘엑박’이 떴을 때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이었는지 궁금했을 때가 있죠?

만약 이미지에 대한 텍스트 설명이 있다면 이미지 엑박이 뜨더라도 어떤 이미지였는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바로 이미지 ‘알트(Alt)’입니다.

검색로봇은 이미지만을 보고 이게 어떤 이미지인지 알 수 없는데요, 그걸 사람이 글로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김대리는 아래 이미지의 제목을 ‘이미지 캡션 예시’ 라고 수정하였고, 알트태그는 ‘노란 테이블 위의 노트와 펜, 종이배’ 라고 넣어 주었습니다.

 

노란 테이블 위의 노트와 펜, 종이배
이렇게 작성하는 것은 캡션(caption)입니다. 캡션은 이미지에 대한 부연설명이라고 생각하세요.

 

1-5-3. 이미지 설명 (Caption)

본문에 사용하는 이미지라면 이미지 설명(Caption)도 함께 적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캡션은 사진에 대한 부연 설명입니다.

보통 블로그 글을 쓸 때 이미지를 넣고 아래 설명을 적어주곤 하죠? 그 설명이 바로 캡션인데, 캡션은 이미지와 떨어져 있는 문장이 아니라 사진과 딱 붙어 따라 다니는 글입니다.

위 사진 아래 적혀 있는 문장이 바로 캡션입니다.

 


 

2. 키워드를 이용한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문서에는 키워드가 있어야 합니다. 키워드는 글의 주제이기도 한데요, 바꿔 말하면 키워드가 없는 글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웹문서를 만들고 그 페이지가 검색엔진에 노출되기를 바란다면 글을 쓸 때 키워드를 우선 선정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 페이지의 키워드를 검색엔진최적화로 정하였다면, 그 페이지에서는 검색엔진최적화의 내용을 작성해야지 엉뚱하게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는 안 될 것입니다.

 


 

2-1. 제목에 키워드 사용

제목은 키워드를 포함해야 합니다. 키워드 사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키워드는 제목 앞에 먼저 나오는 것이 좋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제목 맨 앞에 있지 않더라도 크게 상관 없다고 합니다(이건 직접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억지로 키워드를 앞에 놓는 것보다,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클릭할 만한 매력적인 제목을 사용해야 합니다.

 


 

2-2. 소제목에 키워드 사용

위에서 설명한 소제목 H 태그를 사용할 때도 적절하게 키워드를 배치합니다. 하지만 소제목에 너무 자주 키워드를 끼워 넣으면 어색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3. 키워드는 첫 번째 문장에

키워드는 첫 번째 문장에 바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문장이 어색해진다면 억지로 첫 번째 문장에 사용하기 보다는 첫 단락에는 나올 수 있도록 적절하게 배치하도록 합니다.

SEO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SEO 때문에 사람을 위한 글쓰기를 뒤로 해서는 안됩니다.

 


 

2-4. 키워드는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반복

글 본문에도 자연스럽게 키워드가 반복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지나친 반복으로 읽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건 사람 뿐 아니라, 해당문서를 크롤링하는 검색로봇에게도 짜증나는 일이에요.

누가 봐도 ‘와, 이새끼 이거 키워드 반복 심하네.’라는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제대로 쓰인 글은 키워드 반복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키워드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2-5. 메타설명에도 키워드 사용

메타설명 (meta description)은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에 보여지는 해당 웹문서의 요약문입니다. 이 문서가 어떤 내용인지 요약해서 사람과 검색로봇에게 미리 보여줍니다.

참고로 저는 이 문서의 메타설명은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사람 뿐 아니라 검색엔진도 좋아하는 문서를 만들어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하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메타설명의 길이는 80자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보다 길어도 상관 없지만 글이 잘려서 표시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80자 이내에서 요약내용을 처리하기 바랍니다.

 


 

키워드 타깃을 향하는 사람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글쓰기는 명확한 키워드 사용에서 시작합니다.

 

2-6. 키워드는 한 문서 당 하나

한 문서에는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즉 한 개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 키워드로 검색에 노출되고 싶은 욕심은 이해 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검색엔진이 판단합니다. 우리는 해당 문서에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서 검색엔진에 알려줘야 합니다.

두 개 이상의 키워드를 사용하면 검색로봇이 헷갈려 합니다. 한 개의 키워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세요. 2개의 키워드를 이용해야 한다면 문서도 2개로 나눠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키워드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대표 키워드와 비슷한 뜻을 가진 유의어 혹은 연관 키워드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검색엔진최적화 / SEO / 검색최적화‘는 단어는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의미를 갖는 유의어에 해당하죠?

이런 경우는 괜찮아요.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검색로봇도 서로 비슷한 의미의 단어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하나의 단어보다 두개 이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롱테일 키워드(Long tail Keyword)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보고 있는 문서에 지정한 키워드는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로 ‘검색엔진최적화’와 ‘글쓰기’ 이렇게 두 개의 단어를 합친 키워드입니다.

 

 

2-7. 한번 사용한 키워드는 사용하지 말 것

내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에서 이미 사용한 대표 키워드라면 다른 페이지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특정 키워드로 많이 노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일한 키워드를 사용하여 여러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오히려 SEO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나의 키워드가 두 개의 문서에 사용됐다면, 검색엔진은 이 사이트에서 어떤 쪽이 해당 키워드에 더 적합한 문서인지 헷갈려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엔진최적화의 키워드로 검색을 한다면, 구글은 이미 수집한 관련 웹문서를 1번부터 끝번까지 순서를 매겨서 차례대로 나열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검색엔진은 한 페이지에 동일한 사이트를 두 개 이상씩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즉, 동일한 키워드로 다른 사이트들과 순위 경쟁을 해야 하는 건데요, 내 사이트에서 하나의 키워드를 두 개 이상의 페이지에서 사용한다면 다른 사이트들과 경쟁하기도 전에 우리 사이트 내의 다른 페이지들끼리 불필요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 내 자식인데 이긴 놈만 본선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2-7-1. 롱테일 키워드(long tail keyword)를 사용한다.

‘검색엔진최적화’ 라는 한 단어의 키워드를 확장한 롱테일 키워드 사용으로 여러 페이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네이버 사이트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등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롱테일 키워드를 사용하면 비슷한 같은 맥락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더 세분화된 검색 방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어떤 방식으로 검색을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롱테일 키워드는 생각 보다 많이 쓰이고 있는 검색 방법입니다.

실제로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엔진최적화에서 권장하는 키워드 사용법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2-7-2. 여러 문서를 하나로 합친다.

비슷한 두 개 이상의 문서를 하나로 합칩니다.

위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인데요,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네이버 사이트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이라는 키워드로 작성된 각 페이지들을 하나의 페이지로 합치면 더 길고 풍부한 문서가 되기 때문에 상위노출될 수 있는 확률도 덩달아 높아집니다.

가장 잘 나가는 페이지로 다른 페이지의 콘텐츠를 옮겨 합치고, 없어진 페이지에는 301 리디렉션으로 페이지 URL 변경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7-3. Canonical URL 을 사용하여 한 개의 대표 문서를 밀어 준다.

canonical url은 중복된 혹은 비슷한 글들 중 하나를 꼽아 대표로 임명하는 방법입니다. 각각의 흩어진 유사 문서들 중 하나를 표준 페이지로 검색로봇에게 알림으로써, 여러 문서를 합치지 않고 하나의 문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나을지, 한 개의 대표문서를 밀어주는 것이 나을지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를 고려한 국내 환경에서는 왠지 Canonical URL 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2-8. 고유주소에도 키워드 사용

지금 보고 있는 이 글의 주소는 https://kimdaeri.net/검색엔진최적화-글쓰기-방법  입니다.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의 경우 웹페이지의 고유주소를 한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유주소에도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검색노출에 더 용이합니다.

 


 

3. 링크는 링크를 타고

웹문서는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Web은 거미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웹상의 문서는 어딘가에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지, 홀로 동떨어져 있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곳에 링크를 걸면 방문객이 그쪽으로 빠져 나갈까봐 걱정이 들테지만, 외부링크를 통한 방문객 이탈 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외부링크가 없는 웹페이지입니다.

왠지 나의 공을 나눠주는 것 같아서(실제로 DA, PA 점수를 일부 나눠줍니다.) 다른 사이트에 링크 주는 게 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나만 나의 점수를 보내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링크를 보낸 곳의 권위도 일부 나눠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 훌륭한 웹사이트에, 그리고 관련된 웹페이지에 링크를 거세요.

Web은 링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야만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3-1. 내부링크

사이트 내의 다른 웹페이지와 링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연결된 링크는 해당 페이지와 연관된 내용이어야 합니다. 사이트 내 연결된 페이지끼리 서로 연관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은 우리 사이트의 아이덴티티가 일관된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김대리닷넷 홈페이지에서 A페이지는 B페이지로 링크가 걸려있고, B페이지는 C페와 D페이지로.. 이런 식으로 하나의 사이트는 메인페이지를 중심으로 하여 모두 잘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3-2. 외부링크

어렵게 우리 사이트로 모셔온(?) 방문자들이 링크를 타고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것이 분하고 억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이트에 링크 거는 일에 인색하지 마세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연관된 사이트로 링크를 거는 것은 나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유명한 사이트에 링크를 거는 것이 유리합니다.

 

3-2-1. (Do)Follow 링크

그냥 평범하게 거는 링크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링크를 거는 일에 인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 사이트에 링크를 주면 나의 점수 일부를 나눠주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점수가 깎이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글과 연관된 좋은 내용의 웹페이지를 찾아서 링크를 걸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웹은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3-2-2. Nofollow 링크

Nofollow 링크는 외부링크를 걸 때, 검색엔진에게 ‘이 링크에는 어떤 의미도 부여하지 마라.’라는 뜻입니다.

나의 도메인 점수와 페이지 점수 등을 나눠 주기 싫으니 ‘외부 링크를 걸 때는 Nofollow 링크를 사용해라’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본문의 내용과 상관 없는 링크를 걸어야 할 때가 있을 경우 사용하는 것이 Nofollow 링크입니다. 관련된 내용이라면 Nofollow 링크가 아닌 일반 링크(Dofollow)를 걸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Nofollow 링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이트 혹은 페이지
  • 예시 사이트나 스팸 사이트
  • 내 링크를 타고 특정 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커미션을 받는 방식의 스폰서 링크
  • 다른 사이트에서 짧은 글을 쓰고 내 사이트 링크를 걸어야 할 때
  • 검색엔진에 인덱스가 되면 안되는 사이트 혹은 페이지
  • 온라인 신문사에서 링크를 걸때 (실제로 국내 온라인 뉴스는 규정에 따라 아예 외부링크를 걸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내 사이트 내에서 Nofollow 링크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같은 도메인에서 Nofollow 링크를 사용할 경우 해당 페이지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지는 등의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3-3. 백링크 (Backlink)

다른 사이트로부터 받은 링크를 백링크(Backlink)라 합니다.

백링크를 많이 받는다면 검색엔진최적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글쓰기를 통해 웹문서를 완성했다면 자연스레 사람들로부터 링크를 받게 되겠죠? 소셜 등을 통해 공유도 되겠고요.

이러한 백링크는 내가 제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불순한 의도로 인위적인 백링크를 무작위로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링크는 따로 문서를 만들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로딩속도

페이지의 로딩속도 역시 SEO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많은 이미지 사용으로 로딩이 오래 걸리거나 사이트 자체 속도가 느리다면, 이미지 용량을 줄이는 등 사이트와 페이지의 로딩 속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클릭과 동시에 페이지 로딩이 완료될 정도의 빠른 속도라면 좋겠지만, 사양 좋은 전용 서버를 쓰는 것이 아닌 이상 한계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페이지 내 쓸 데 없는 이미지 수를 줄이고 사용하는 이미지는 크기와 용량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5. SEO 글쓰기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들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 관련 제가 궁금했던 사소했던 사항들입니다.

5-1. 제목과 키워드 사용시 띄어쓰기는 중요할까요?

모바일 때문에 키워드 단어 간 띄어쓰기에 인한 정확도 매칭은 예전만큼 들쑥날쑥한 것 같진 않습니다. 일부러 붙여 쓰는 것 보다는 문법에 맞게 띄어쓰기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2. 워드프레스 SEO 플러그인 사용시, 키워드에 조사가 붙을 경우 경고 표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다보면 키워드에 조사가 붙을 경우 키워드로 인식하지 못하고 경고 표시가 뜹니다.

단어 조합의 영어 구조와 다른 한글의 문장 구조 때문에 ,단어에 ‘은/는/이/가’의 조사가 붙기 때문입니다. 조사 때문에 경고 표시가 들어오더라도, 키워드가 사용되었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5-3. 백링크를 구매하려 합니다. 괜찮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돈으로 링크를 구매하고 구매한 링크 덕분에 검색결과의 상위에 노출될 수 있다면, 결국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검색결과의 상위에 자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백링크는 검색엔진최적화의 여러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고, 대량 구매한(보통 500개 – 1,000개) 해외의 질낮은 백링크는 오히려 내 사이트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질 수 있는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5-4. 사이트 특성 상 해당 페이지에 글자 수를 많이 적을 수 없습니다. 글자 수가 적은 웹문서는 상위노출이 어려운가요?

사이트 내 다른 페이지(블로그 페이지 등)에서 관련 검색엔진최적화 콘텐츠를 작성한 뒤, 해당 페이지로 링크를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는 메인 키워드와 보조 키워드를 분리하거나 롱테일 키워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는 외부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의 웹페이지를 만든 뒤, 인위적인 백링크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은 곧 사람이 좋아하는 글이고,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검색엔진도 좋아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 글쓰기란 결국 사람을 위한 글쓰기를 향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긴 글은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것이고 장황한 기술적 설명은 좋은 콘텐츠에 대한 분석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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